9층 올렸다가 1승2패하고 껐는데
게임 자체가 블태그보단 더 제대로된 게임같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블태그 한창 하면서 고통받을때보다 더 스트레스받음
화가 끓어올라도 눈물이 날것같다는게 뭔지 체현했다
주변에 길티 처음하는 다른사람들 슬슬 천상계 찍는거 보여서 축하를 해줘야되는데 자꾸 저사람들은 찍는데 왜 난 못올라가지 하는 생각만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