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야근하며 일해주는 주인공이 휴가 좀 쓰겠다고 직장선배에게 얘길하니


그럼 휴가 갔다와서 한턱 쏘라는데


아니 씨발 회사에서 휴가비를 지원해주지 못할망정 왜 직장동료에게 미안해하며 한턱 쏴야하냐구


근데 생각해보니 옛날감성이 아니고 최근에도 이런거 같다.


사회생활 잘하는 인싸의 길이 이렇게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