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것 떄문에 12년도를 마지막으로 격겜판을 떠나고 rev 는 찍먹만해보고 철권만 간간히 플레이했던 아재인데


길티 신작하면서 다시금 그때 격겜할떄 두근거리는 기분이 되살아나는 느낌..


아.. 이것이 내가 하고싶은 것 인가... "질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