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후반떄는 아무 걱정없이 방학동 울놀가서 재밌게 게임하고 그랬는데


뭔가 지금 다시 이렇게 즐겁게 격겜하고 있는 것 보니 문득 그떄가 생각나서 그립다


레브2 떄는 찍먹하고 건들 생각도 안했는데 이번에 너무 재밌어..


근데 울놀 망함? 의정부로 옯겼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