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사람들은 막 버파 재밌다며 이거저거 설명해주고 유입 시키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버파하던 사람들, 대충 버파2 시절 하던 아저씨들 몰려와서 추억팔이하며 다른 격겜 까내리고 상대적으로 자기취향에 대해 얘기하는게  아닌 그냥 절대적으로 버파가 갓겜이다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이 보였어요

막상 그사람들 지금 버파 시켜보면 또 아 이건 내가 알던 버파가 아니다! 이러면서 온갖 변명 할거 같은데 그사람들 때문에 버파에 대한 제 인식도 되게 안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