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는 그냥 참는다였던 분위기였음


왜냐하면 어차피 남캐차례였고 


그래도 얘만 견디면 다음은 제대로 나오겠지


+ 밸패도 정상으로 되겠지



였는데 유스테스 나오니 밸패는 옆그레이드라 벨리알은 여전히 가지 같고


또 남캐네?



이때부터 유저가 체감상 확 줄은게 느껴졌다



그전엔 그래도 피크때 로비에 40명 이상은 있었는데


유스테스 이후로는 20명정도?



물론 20명이나 40명이나 많은건 아니니 그게 그거다 라고 해도 할말없지만


기존 유저풀이 절반으로 줄었으니 하던 입장에선 확 줄은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