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편의점 겨들어와서 나한테 시비 존나 터는 놈이 있었음


계속 욕을 주고 받다보니 느낌이 오더라


이 새끼 돈이 급해서 깽값 벌어볼 생각이구나 하고






어림도 없지 민중의 지팡이 불러서 강제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