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대면 면접에서 죄다 떨어지네.

'저희가 드리는 급여는 oo 씨에게 어떤 의미가 될까요?'
같은 질문에도 당연히 답할 수 있는 능동성이 필요한데
듣자마자 '그딴 게 무슨 의미가 있어'라고 생각해버리는 본능이 참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