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직 풀리지 않는 의문


저 대문짝만한 사인은 대체 누구것


저 짭퉁 일러 그린 사람건가? 아님 사장?


아님 사실 사인도 아니고 그림판으로 막 선긋고 행위 예술한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