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 아직도 짐 레이너를 못 벗어남.

메이 : 전에 샘플 떴을 때도 말했지만, 그냥 귀엽게 하려고만 최선을 다한 느낌. 잼민이스러운 활기찬 기운이 빠져서 애매함.


나머지 호감


자토 : 원본이랑 정말 비슷함.

포 : 감동.

칲 : 되게 좋다 생각함.

액슬 : 더 빡침. 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