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길티에서 캐릭밸런스 빼고 가장 논란이 되는게 데미지가 존나 쎄다인데

실제로 라운드 시작하고는 뭐만 맞아도 피가 확 날아가는 저세상 데미지로 보임

근데 이게 사실 눈속임인게 피가 점점 닳수록 근성치의 영향으로 받는 피해가 눈에띄게 줄어듬

그래서 어떻게 되냐면 누가 봐도 그냥 맞아 뒤질 피에 맞아 뒤질 콤보나 각필을 쳐맞았는데 살아버림

그래서 결과적으로 초반에 한대 맞으면 피가 뭉텅 날라가면서 한대만 개막장 게임처럼 보이는데 정작 쳐죽일려고 하면 존나 안죽어서 두번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