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내가 몇년동안이나 진동으로 해놨다는걸 깨닫고 벨소리 설정 안하기 시작함

그냥 옛날에는 벨소리 같은거 고르는 별 것 아닌 설레임이 있었는데 지금은 안하게 된 거에 대해 미묘한 감정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