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칼이고 철권이고 점점 판타지화 되가는 듯한 기분임


사실 근본 따져보면 솔칼은 신비한 힘을 가진 무기가 주소재이고 철권은 악마나 고대괴물이 등장하기도 하니까 원래부터 판타지인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