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상상도 안되겠지만 개저렴하게 찍은 코미디영화나 에로영화 아니면 답안나오는 시장이었음


박중훈이 지금 존나 저평가받는 것도 그 최후의 후시녹음 시기의 아이콘이엇기 때문…


그러다 접속이 나오고 인정사정볼것없다가 나오면서 어,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인식이 퍼지면서 서서히 르네상스가 오기 시작하지


결국 쉬리가 나오면서 “올 우리도 이렇게 때깔나는 걸 만들 수 잇구마잉”하고 완전히 자신감이 붙었고


올드보이 실미도 J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