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스파4때 옵셀을 주입이라 불렀던 건데


이건 당시에 옵셀을 국내에 전파한 모유저가 그렇게 불렀기에 퍼진 케이스...


그런데 차츰 바뀌어서 더이상 옵셀을 주입으로 대체해서 부르진 않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