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혼자서 불끄고도 볼 수있는데 게임은 도트로 된것도 못함


내 행동이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직접적 공포에 못 견디는  거임. 


제 3자 입장에서 즐기는 공포는 아무 문제 없지만 (영화.소설 공포방송등)  게임. 흉가체험. 유원지 귀신의 집 같은건 꿈도 못 꿈.


랑종도 혼자 심야에 보러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