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래 철권 오래해서 

환타 탄성 40 -> 알파 49S 40 -> 환타탄성 50 -> 헬프미 DX 30 -> 노비 스탠다드 이렇게 썼는데요


한 2주일 쓰면서 느낀점이


헬프미도 탄성 약한데 그거랑 비슷하거나 더 약하지만 쫀쫀하긴하다 ( 좀더 쌨으면 좋았을듯)


무각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4각쓰니깐 움직임이 제한된느낌?? 4각이라 탁탁 걸리는건 좋지만 존이 좁아서 불편한 느낌이라 손목을 덜써야되는데 습관때문에 손목을 계속써서 계속 불편하고 좁은느낌


익숙해지면 낫다고 하길레 계속 잡아봤는데 사탕이면 손가락 끼워서 잡겠는데 봉이좀 특이하다보니 이게 몽둥이로 써도 불편하고 끼워도 불편함, 특히 손가락 끼우면 샤프트 길이가 살짝 짧은느낌이듬 ( 메이크스틱임)


확실히 무각쓰다가 산와는 탄성때문에 못쓰겠고 세이미트가 쫀쫀하다길래 사봤는데 손에 익기전에 다시 헬프미 DX로 돌아왔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