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 찍고 평생 두 번 다시 개좆파 랭크게임 안하기로 맘먹어서 한동안 방충이로 전직했었는데


게임하는 모습들 구경하면서 나는 더 이상 저 죽고 죽이는 나선에 속해있지 않은 관조자일 뿐이다... 


뭐 그런 안도감이 좋긴 좋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