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인가 접기 전에 마지막으로 찍은 정공컷인데 한창 할때는 한국 켄 1짱 소리도 들어보고 국내 프로도 몇번 이겨봐서 제일 자신감이 붙었던 때가 있었음

워낙 인터넷이 안좋고 조선벨트때문에 지금은 접고 딴데로 넘어왔지만 나한텐 진짜 의미있던 격겜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