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땐 그냥 팬심으로 브렌파워드도 꾹참고 끝까지 봤는데 대가리 굵고 바빠지니 재미도 없는 G레코는 도저히 중간에 싸지 않을 수가 없더라


한 세 번 싼 거 같은데 다시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