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한 오락실인줄 알았는데 문부터 철문에 뭔가 폐쇄적인느낌


그러려니하고 문열려고햇는데 문이안열려서 노크해보니까 누가 문 열어줌


안은 정사각형방 하나에 플스같은 기기 대여섯대?정도 설치되있고 두세명이서 드볼파하고있었음


길티는 없나요 하니까 오늘은 안한대


아예..하고 슥 훑어보고 그냥 갔음


그 후 콩터는 좆목충들게이섹스하면서 격겜으로 희생양 낚아오는 그런 곳인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