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오고 한참 후였는데 "5는 좆파야. 4가 갓파야" 이지랄하면서 4 돌리고 있었는데 근처에서 길티했던 듯한 사람이 같이 할 수 있냐고해서 같이함

근데 존나 잘하는 거 ㅋㅋ 나중에 아이디 같은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알려준 이름이 온라인에서 꽤 많이 만났던 상대였었음. 반가웠다. 아마도 혼자만 ㅋㅋ

결론: 모니터 뒤에 사람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