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조이플라자였는데


남자가 진짜 씹존잘이였음


여자도 진짜 이뻤음


캐릭은 쟈기를 고르는데 개잘함



진짜 당시 기준 쟈기로 할수 있는 모든걸 다 하면서 사람들 막 연승하는데


결국 상대쪽에서 토키를 꺼내니까 


얘만큼은 안돼!! 하면서 웃으면서 겜 하다가 결국 지고는


존예 여친이랑 게임장 나가더라




그걸 보고 아 인싸 존잘들이면 삶에 여유도 있어서 저렇게 할수 있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