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은하철도 999에서 어떤 기계인간이 그런 말을 하고


은하를 여행하는 죽지않는 아이들도 그런 내용이고


결국 그런 작품들은 추억이나 자극을 얘기하지만 그런 작품에서의 불노불사의 존재가 되어도 그런건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