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떤건지는 모르겠는데

딴 캐릭은 겜이 펑펑 터져도 마냥 캐릭탓부터 드는거보단 상대가 잘하는 것도 좀 들어오고 내가 못한것도 있고 그런데

램은 뭔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본능적인 반발심같은게 생김

너~~~무 세상 편하게 게임 하는 느낌이라 그런듯

그래서 지든 이기든 먼가 살살 기분이 나빠짐

행군하는데 나는 군장 매고 좆뺑이 치고있는데 못하겠다고 엄살부리고 앰뷸타고 가는 후임 보는 기분이랑 약간 비슷한데 그거랑 똑같다는건 아니고

몬가 죤나 어려움 그 기분을 표현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