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땐가 할아버지가 닌텐도랑 커비 도팡일당 사주고 아빠가 플2 업어와서 게임 하나 골라줬는데 한창 붐이었던 바하4를 샀던걸로 기억함

그 뒤로 엄마는 긴시간동안 콘솔에 대해 왜곡된 시각을 갖고 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