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질할 때 보면 뭔가 엄청 불안해보임



근데 어머니는 신경안쓰고 잘만 쓰심





그리고 어릴 때 단짝 한 명이 왼손잡이였는데


옆에 앉아서 밥먹을 때 서로 개불편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