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fightgame/30660229

대부분 10층~ 천상계 부터는 자신이 사용하는 캐릭터의 조작과 운영에 있어서 능숙한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이것과 다르게 상대방에게서 공격턴을 가져가기 힘들고 뭔가 평소처럼 운영을 잘 했는데도 정신차려보니 점점 뒤로 밀려 내밀 기본기도 없이 구석에 가게 된다면 보통은 자신의 캐릭터로 상대 캐릭터의 대처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래요.


중~상위권부터 그 위에 대한 벽을 느끼는 대부분의 이유는 정보 싸움에서 밀리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나고리유키의 구석상황에서 빠져나오는 대처법을 몰라 사기캐릭터인 메이 가지고도 못 이기는 경우가 많아요.

대처법을 몰라서...

사실 피지컬적인 부분 보다 캐릭터 행동의 대처법에 대한 정보를 아냐 모르냐의 차이는 승률에 있어서 직접적인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그러니 오늘은 몇몇 캐릭터들의 대처법을 정리해봤습니다.


카이의 푸드락

상대방의 대공도 잡고, 누워있는 상대방까지 히트시켜 강제 기상을 시킬 정도로 성능이 우수한 카이의 밥줄 기술입니다.

느려보이는 발동 모습과 다르게 은근 보고 대처하기도 힘들어서 카이의 행동중에 특히나 많이 보는 기술입니다.


푸드락은 내지르는 5p와 6p에 전부 건져지는 기술입니다.

그렇다고 이걸 카이 입장에서 그냥 쓰지는 않을텐데 보통은

아니면

이런 느낌으로 푸드락을 걸어옵니다.


대부분의 카이는 특정 같은 게틀링루트에서 푸드라를 끼워넣는데 이 패턴을 외워두면 카이의 압박 선택권에 큰 타격을 입혀 공격 입장임에도 불리상황이 만들어져 쉽게 구석 압박과 푸드락 루트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카이는

이걸로 공중제어를 하며 장난치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보통은 2단점프를 엇박자 느낌의 시간차로 뛰며 내미는 경우가 많으며 메이의 JHS만큼이나 대처하기 까다로운 점프 기본기 입니다.

상대 카이가 2단점프를 엇박자로 쓰며 JHS를 내미는 이유는 상대방의 6P를 헛치게 하여 심리적인 위치에서 이득을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대처법으론 공잡을 해도되고, 공통 대공인 6P로 건져도 되지만, 푸드락처럼 말만 쉬운 대처법이니 트레이닝 모드에서 각자 주캐릭을 가지고 대처법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렇게 글 쓰는 저 또한 이런 카이들의 대공 대처를 못해서 그냥 맞아주는 편입니다 ㅋㅋ;;)



이번에는 제가 메이를 플레이한다는 입장에서 보는 이노의 행동 패턴입니다.


이노는 보통 게임의 개막이 시작될때 메이의 개막 돌고래S를 자를 수 있는 기본기인

이렇게 6가지 기본기로 개막을 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메이 입장에서 이걸 알고있다는 가정하에 게임을 시작하는 경우 스타트 개막은 무조건

이걸로 위의 6가지 기본기를 카운터로 건지며 이득 상황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오히려 상대 이노가 메이의 돌고래를 대처하려는 심리를 역이용한 방법 입니다.


1라운드 시작을 이렇게 빼앗겼다면 당연히 2라운드 부터는 2S를 의식하여 백대시를 할것이고, 이때부터 메이는 개막 돌고래S로 상대방의 백대시를 추격하여 한번더 이득 상황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노의 가장 무서운 강점은

이 두가지를 이용한 공중 제어와 갑자기 훅 들어오는


대목을 쓰다듬는 손을 이용한 가드 압박 패턴입니다.


사실 이노를 상대할때는 가드를 한다! 보다는 살을 주고 뼈를 갈아버린다는 느낌으로 가드를 포기하고 5P를 내밀면 이노 입장에서는 호버대시를 이용한 이지선다를 걸 수 없어 각필 말고는 의존할 게 없어지게 됩니다.

만약 호버대시 점프 기본기를 가드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하여도 한번만 가드하고 5P를 내밀어보면, 대부분 이노는 지르는 5P에 추락합니다.


대표적으로 이노가 가장 많이 쓰는 호버 루트 중에




JD로 느린 중단을 걸어보는 호버대시 심리가 있는데, 이노의

JD는 유일하게 점프 기본기 중에서 가드당할시 이노 불이득인 기본기이고 발동 자체도 꽤나 느리다보니 특히나 지르는 5P에 카운터를 당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위 대처법으로 이노전 실전을 뛰는 영상)


치프의 삭암각과 스시 스키야키.


치프를 상대할때입니다.

게임의 개막이 시작될때 대부분의 치프들은 백대시를 하며 상대방의 행동을 관찰 아니면 무조건!!!

이걸로 게임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동 자체가 매우 빠르기에 대부분은 개막에 뭔가 내밀다가 저거에 카운터 맞고 게임 터지는 경우가 매우 많으니 치프 상대로 개막을 시작하면 백대시를 하며 살짝 거리를 벌리는 게 가장 안전한 스타트입니다.


치프를 상대할때 가장 짜증나고 대처하기 힘든 기술은

이것과

이것들 입니다.


이건 사실

폴드리스 디펜스로 가드하고 바로 5P를 내밀면 삭암각으로 내려온 치프에게 퍼니시 혹은 카운터를 날릴 수 있습니다.

원리는 폴디로 가드백을 이용해서 치프 기본기를 헛치게 한다음 그것을 때려 카운터를 노리는 원리 입니다.

2HS로 건져서 크게 한방을 노려도 되지만 몇몇 캐릭터밖에 안되는 한정적인 방법이고. 치프의 삭암각 자체가 가드당할시 치프 +3 이득이기에 위험한 도박이 될수도 있다는 점은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추가 정보

삭암각 이후에


2K에 모든 기본기가 진다고 합니다.

공략 읽으신 이후에 꼭 트레이닝 모드에서 한번 실험 해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스시 스키야키 루트 같은 경우는

만세!를 사용할때 5P나 6P로 카운터를 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데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가드 했다면 무조건 5P

스키야키 가드 후의 치프한테 선택권은 다른 기본기를 내밀거나 만세 중단을 때려보기인데, 대부분은 스시 스키야키 이후에 보고 반응하기 힘든 기본기인

이걸로 상대방의 가드를 부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지르는 5P에 카운터가 가능합니다.

요약하면 치프의 행동 패턴은




이렇게 되는데, 스키야키까지 가드 했다면 5P를 한번 긁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러면 치프는 결국 선택지가 알파블레이드 심리전 밖에 없는데

알파블레이드는.... 익숙해지는 수 밖에 없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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