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RedLineFGC/status/1419388963358453761


잡기를 푼다라기 보단 이것만은 안맞겠다라는 식으로 잡풀을 하는게 울쇼에선 정석아닐까 싶긴한데


파이로 보자면 필드에선 데미지가 높은 뒤잡을 노리다가


벽으로 밀어붙이면 콤보가 이어지는 앞잡을 노린다 같은 패턴이 많고


슌 같은 경우 초반엔 기본잡과 앞잡으로 음주게이질 채우다가 


라운드 후반에 음주게이지를 많이 모으면 데미지가 높은 뒤잡을 노린다 같은 패턴이라던가


캐릭별로 데미지 효율이나 후상황, 벽활용이나 링아웃을 노리는 등의 자주 보이는 패턴이 있다보니


저 친구의 얘기도 어느정도 참고할만한 내용이긴한데 공식처럼 외울 내용은 아니니 


실전레벨 차이를 감안해서 참고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