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만 해도 꼭 하라는 인식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젠 결혼, 육아 생활이라 하면 다들 족쇄 같은 인상으로만 생각하는 거 같더라.

나라 꼬라지가 이런데 당연한 거 같기도 하고.

주위에서 결혼해서 애 낳는 사람들 보면 죄다 사고쳐서 한 케이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