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여초는 자기가 관심가진


속칭 파는 장르에 대해 서로 견제함


미친년들아니랄까봐


아무튼 내가 파는게 니가 파는것보다 낫다는 우위를 점하고 싶어하는데 가장 쉬운게 도덕적 우위임


그러면 도덕적 우위를 가지기 위해 남을 공격하기위한 프레임을 짬 가장 자주보이는건 욱일기랑 우익임


집중선보고 오...이거 일장기생각나네요 혐한우익아닌가요?


일단 이 선동이 기본임 내가본 미친년중에 야스히코 요시카즈 보고 우익이란 년도 있었음


암튼 여초특유의 그래? 그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하면서 이제 여론이 조성되고 그 컨텐츠는 우익이나 처보는게 되는거


그래서 난 이제 특정 뭔가 우익이나 일장기는 거의다 여초발 선동이나 루리웹발이라 생각함


암튼 내가 직접 겪어본사례가 뭐냐면 페그오를 하는대 페그오가 한국 서비스를 함


 오다 노부나가가 혼노지서 죽는거 역사개변하는 패러디 시나리오인데 뜬금없이 우이이이이익 하는거임

하도 시끄럽길래 본거지 어떤년인가 해서 몇명 간추렸더니

하이큐 빠는년들이 작당해서 여론 조성해가지고 패는거였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