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회사사정이 어쩌고 저쩌고 


지금 좀 어려운데 니가 좀 어쩌고 저쩌고


매년 참아줬는데 딱히 보상도 없으면서 직급가지고 장난질만 치고


직원들은 일에 치여 탈모돌림병이 생길 지경인데


가끔 보는 사장새끼는 얼굴에 기름끼가 철철 넘쳐흐르며 낮엔 어서 처박혀있는지 구경하기도 힘들고


차는 좆같은거 몰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