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끝까지 은꼴7:대꼴3의 황금비율이라


다만 전개상 남자의 행동거지가 존나게 판타지틱하다


여자들이 남성향보고 여자 왜저래 하는 비공감을 체험할수 있음



본거중에 기억나는게


여주가 ntr각 섰는데


금태양 역할의 무수한 애무의 세례에 저항하다가 


[마음만은 소꿉친구야] 라는 마인드로 다 포기하고 전신에 힘 풀고 벌리니까


금태양역이 팍 식었다고 나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