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후쿠오카가 저번달 말에 코로나 확진자 많으니깐


8월 한달 내내 후쿠오카현자체에서 경보를 내렸는데


여름방학 시즌이라고 현에서 뭐라하든 무시하고 존나 놀러옴


경보내리면 예약줄어서 호텔이 한가해야하는데 오히려 바빠짐


오히려 저번주에 계속 비내려서 폭우에 의한 예약 취소가 더 많았음


그리고 물론 그렇게 놀러 왔으니 확진자가 존나 늘어서


이젠 현자체 경보가 아니라 긴급사태선언이 이틀 전인가에 또 내려졌지 


그래서 이제 예약 좀 줄어들었냐고 물으니깐 이제 연휴 들어가깐 오히려 예약이 늘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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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새끼들 좀 죽어야 정신 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