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입장에서도 내가 뭘 본 건가 싶은데 1980년대 초의 사람들은 대체 어떤 기분이었을까…


정말 무지막지한 작품이다…


근데 중반까지 씹노잼이라 망할 만한 작품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