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ochi.news/articles/20210822-OHT1T51238.html


[제 1G] 돈까스 (재키): 컨디션이 좋았고 이것만큼은 맞아 달라는 공격이 잘 들어갔다

[제 2G] 하토사마 (다카): 상대를 읽으려 하기보단 우선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했다. 초반에 하단을 잔뜩 넣다가 후반엔 바꿈

[제 3G] 요고 (카게): 상대가 잡기를 많이 써오는거에 대한 역이택이 주효했다

[제 4G] 샤크 (바넷사): 어려웠던 초반엔 잘 참다가 흐름이 왔다싶은 중반부터 공격을 잘 몰아쳤다

[제 5G] 고르곤졸라 (라우): 되는게 없었는데 이겨서 실감이 안난다

[제 6G] 바루고의장 (장): 지르는 공격이 전부 들어가서 운이 좋았다

[제 7G] 우메치 (아이린): 평소처럼 승리했다. 당연히 이길거라 생각

[제 8G] 라이온 (재키): 올라갈때 한 번 졌던 상대라 느낌이 안 좋았지만 브라켓 리셋 후 기세를 올렸다

[제 9G】 쟌느 (재키): 간당간당 했는데 이겨서 기쁘다

[제 10G] 포메타로우 (제프리): 이겼다는 실감이 안난다. 우연히 기세를 탄거 같다.

[제 11G] 부루하 (슌): 엄청 긴장했었다. 밀려도 포기않고 버텼기에 흐름이 왔던 것 같다

[제 12G] 고후메가네 (아오이): 기쁘다. 질순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