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환점이 한번정도이고 크게 변하기 보단 살짝 텐션 올리는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크게 변하는 지점이 있는 다른 곡들이랑 비교하면 좀 수수한듯?
사실 브금으로 깔리는거라 그런지 게임중엔 곡 자체엔 흘려듣게 되서 크게 변하는 지점 아니면 귀에 잘 안들어오긴 하는듯
다른 곡들도 생각해보면 인트로에 크게 힘을 쏟은 느낌이 든다고 개인적으로 느껴지는지라
그래도 뭔가 통통 튀고 토토톡 거리는 듯한 느낌이랑 분위기는 캐릭터에 어울리게 잘 뽑은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