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태그는 2위했지만

길티 1등

유니도 4등해서 상금권.

월간 대회만으로 80만원 벌었다.


상금풀만 줄었으면 그래도 대충 피자값이라 생각하고 했을텐데.

아시아 전역/분리했던 일본 포함 / 오세아니아까지 광범위하게 집어넣은건

너무 부담스러움. 거기다 여전히 2개월 뒤에나 소식이 들려올 상금 수령까지.

여지껏 투자한 상금 규모가 신기할 따름이지만. 나는 기업 걱정은 안하는 성격이라.

빈집털이 즐거웠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