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잡아먹어서 뭔가 씁쓸하긴 했지만 이미 그 컨셉으로 시작한거니

뭐라하기도 그렇고 생돼지 도축된거 어릴적 시골에서 살아있는 돼지 끌고와서

도끼로 목치는거 본 이후로 오랜만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