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앵간한 전자기기들은 과충전, 과방전 적당히 제어해용
표시되기로는 100%로 떠도 사실 실제 배터리 충전은 100%가 아닌 상태고,
0%로 떠서 전원이 나가도 실제 배터리에는 전력이 남아있는 상태임
그래서 앵간해선 배터리 방전된 상태에서 장기 방치하지만 않으면 되용
따로 관리하면 수명을 더 오래 쓰거나 할순 있겠지만 일반적인 사용에선 그냥 별 생각 없이 다뤄도 괜찮게 다 조정되어 있음
걍 꼽아두고 쓰시다가 '아 선이 귀찮어'하면 뽑고 쓰시고 쓰다가 '아 좀 많이 썼나? 충전 좀 해둘까' 싶으면 연결하시고
아니면 배터리 없다고 패드가 빼액 거리면 선 연결하고 하세용
요즘 배터리 관리까지 신경써야 되게 나오는 전자기기 있으면 솔직히 걍 발로 만든거라 봐야 함 ㅋㅋ;
그래도 기본적으로 완충일때 몇시간이나 가는 스펙의 배터리를 쓰고 있는지는 알아두고 쓰시는게 좋을거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