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클레어 나올때 한 말 : 최근 격투게임들 캐쥬얼용으로 조정해서 코어겜 감소하고 대기업들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긴한데 우리 유니는 코어층 공략으로 간다.






멜블 공개하고 한 말 : 시리즈의 기존 작품을 플레이 해온 사람에게 그립고도 신선한 감각으로 플레이 가능







그리고 보여준 트레일러들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