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내가 옛날엔 어쩌고 하며 추억보정 어마어마하게 들어간 뉴비일수록


다짜고짜 대인전 들어가서 상처받고 


격겜이 어떠니 고인물이 어떠니 하며 저주를 퍼붓고 바이바이를 외치는걸 볼수있더라.


근데 이건 하더넘들도 비슷한게 다양한 겜 꾸준히 파던거 아닐수록


아무리 쉬워졌네 어쩌네해도 익숙한게 아니면 어떤식으로든 뭔가 좌절감부터 토로함.


일대일 대전 포멧인 경우 이건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을거 같아.


고로 스트레스 없는 인방충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