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28입고 허리가 남을 정도


근데 허벅지가 타고난 집안의 유전으로 존나 알차서 그 이하로 사이즈 낮추면 다리 못접음


하여튼 그땐 존나 말라빠져서 여친이 날 보더니 막 울더라...


입대했을 땐 78이었는데 반년만에 인간이 그렇게 되어서 오니 울만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