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새낀 또 뭔가하는 알바의 시선 빼곤 


무릎 스틱해서 그런가 주변 소음보다 그리 시끄럽지도 않고 암도 신경 안쓰더라.



오피스룩의 미모의 글레머가 다가와


한겜 같이 하시래요? 마침 제 캐릭 계급이 XX인데~ 하는 이벤트도 발생 안해서 피방에 실망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