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식으로 플레이 영상 을 방송했는데 

완존 다른 게임으로 바뀐거 같다 

1같은 경우는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답답한 움직임도 많앗구

신캐로서의 색다름도 티가 안날정도로 

기존에 있던 용과같이에서 느꼈던 뭐랄까 

좋게 말해서 익숙함 나쁘게 말해서 우려먹기였는데 이젠 그런게 안보이네 

그리구 주변 npc들 얼굴도 다양해지구 움직임도 더 자연스러워짐

일관성읎구 이상한 물리엔진도 역시 개선됐음 

거기다 새로운 미니게임도 늘어나서 

스토리만 좋다면 드레곤 엔진을 쓴 게임 최초로 대박도 노려볼수 잇을거 같기두 함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용과 같이 제로 한창 홍보영상 봤을때 기분이드라 


다만 크게 걱정스러운게 앞으로의 dlc 정책임 

지금 내놓은 dlc가 원래 있던것을 일부러 빼놓은것 같은 개수작을 부린게 보이거든 

나중에 나올 스탠드 얼론 스토리 정도는 유료로 팔아두 넘어갈수 있는데

여자친구3명 스토리 +추가 전투 스타일 +고전 미니게임 몇개 + 맵에서 즐길수 잇는

스케이드보드파크 스테이지 언락 

이걸 9만원짜리 디럭스가 아니면 못즐기게 해놨음 


7때 시험삼아 

난이도 추가 dlc, 직업 dlc 개짓거리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빨아주는거 아니까

이젠 대놓고 막나가는거 같다 

만약 이번 게임도 평가가 좋아서 dlc 상술언급 없이 빨리면 

다음 작품도 같은 절차를 밟을듯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