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시절에 처음으로 게임음악 좋다고 느낀게 그 겜이기도 했고 


2부에 동료 일부러 영입 안하고 깨거나 섀도우 살리는 법 몰라서 그냥 깼다가 섀도우 살리고 싶어서 다시 해보기도 했고


당시에 캐릭터 별 스토리 이벤트도 재밌게 했었고...한패는 대화 깨지는 부분이 있어서 일본어 읽을수있게 되고 나서 다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