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자신이 원하는 거리로 들어가서 들이받는게 기본적인 격겜의 형태고,

그 거리 밖의 대치 상황을 뉴트럴이라고 부름.

즉 뉴트럴이 좋다 = 이 원하는 거리 밖에서도 적당히 잘 싸운다.


다르게 활용해보면 어떠한 공격을 하고나면 뉴트럴로 돌아간다 라는 표현도 쓰곤 하는데

이는 그 공격을 하고나면 양 캐릭터가 밀려나서 다시 대치 상황으로 돌입하게 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