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생신이 오늘인지도 모르고 펑펑쓰던 한 아들놈은 이제야 깨닫고 결국 컴퓨터를 처분하고 선물 사드림

2주정도 버티지 뭐 컴퓨터는 팔아도 스틱은 안판 나는 진성 격찌라는걸 어제서야 깨달았다


30일날 나의 메이크스틱 을 피시방에서 보여줄 생각하니 가버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