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심해서 무슨 귀귀만화도 아니고


만들었다 싹뚝! 대가리교체! 땡!


이러는데 


(아이를 원한)파르바티가 때를 빚어서 만들었다


하지만(목욕중인 파르바티를 위해 문앞에서 경비를 서다가 마침 외출중이어서 자기아들인걸 알리가 없는)시바에게 목이 잘렸고


시체를 처음 발견한 (인드라의)코끼리(아이라바타)의 머리를 대신 받아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라는건데


받았다기보다는 내가 알기로는 찾아가서 모가지를 잘라온걸로 아는데....


가네샤의 부러진 엄니는 마하바라따 작성작업을 위해서 직접 부러뜨린거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