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50대 아줌마가 배달한다고 왔는데 아니 뭐 자기가 배달 처음이라서 주소 보는법좀 알려달라는게 말이 되냐고 그러다가 고객한테 3번이나 전화해서 길 물어봤는지 우리한테 클레임들어옴